멀지 않은 거리, 높은 수준의 관리, 짧지 않은 코스, 그리고 노캐디
안녕하세요, 발랄한레몬입니다!
블로그의 첫 포스팅으로 7월 13일에 다녀온 블루원용인CC 동코스 후기를 공유해 볼까 합니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18홀을 다 돌기 어려운 골퍼들도 계실 텐데요.
이날은 9홀 골프장 중 ‘끝판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좋은 골프장에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때 1인, 2인 조인도 선택할 수 있고요. 저번에 갔을 땐 대학교 선수 두 분과 플레이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커플+혼자 오신 여성분과 함께 했습니다.

왜 블루원용인CC 인가?
- 최상급 관리 컨디션
그린, 페어웨이, 티박스까지 세심하게 관리되어있습니다. 잔디는 촘촘하고 러프 관리도 깔끔해, 최적의 플레이가 가능해요. - 서울 근교, 부담 없는 이동
양지IC에서 멀지 않아 진입이 편합니다. 주말이라도 일찍만 출발하면, 왕복 운전이 너무 부담스럽지 않아요. - 코스 구성의 재미
9홀임에도 코스 배리에이션이 풍부해서 싱글, 초보 모두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요.- 넓은 페어웨이와 전략적인 벙커 배치
- 미묘한 언듈레이션 및 히든 포인트
- 직선/도그렉, 숏홀/롱홀이 적절하게 섞여 있어 매 홀 변화가 뚜렷
- 합리적 플레이: 노캐디로 9홀 x 1회 또는 9홀 x 2회 라운딩 가능
홈페이지 예약하실때 9홀 1회 또는 2회(18홀) 선택이 가능해 내가 가능한 시간만 플레이 할 수 있고 시간대에 따라 할인요금이 적용될 수 있어요. - 대기 및 이동 동선 최소화
부대시설과 클럽하우스는 회원제와 함께 사용해요. 쾌적한 샤워실과 락커시설이 있고, 동코스까지의 동선도 합리적으로 설계되어 있어 이용이 편리합니다.

참고 팁
9홀 기준 그린피가 아주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관리+접근+코스 재미’를 생각하면 충분히 가볼 만하다고 생각해요. 또 인기가 많아 주말/공휴일 예약 경쟁이 치열할 수 있습니다. 평일 조조 또는 야간 타임은 사전 예약이 꼭 필요한 것 같아요. 노캐디 플레이는 시작 전에 클럽을 본인이 카트에 실어야 합니다.

발랄한레몬의 한줄평
"짧은 일정에도 높은 만족도를 주는 흔치 않은 9홀 골프장"

<본 포스트는 골프장 협찬없이 작성된 글입니다. 협찬을 받은 경우 정확히 표시하겠습니다.>
'2주마다 골프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랜만에 다녀온 태안골프 로얄링스CC: 사라진 조개구이집의 추억 (Royal Links CC) (10) | 2025.07.27 |
|---|---|
| 일주일만에 다시 찾아간 모나크CC 야간골프 (Monarch CC) (12) | 2025.07.25 |
| 무더운 여름만 되면 생각나는 곳 하이원CC 1박2일 (High1 CC) (2) | 2025.07.23 |
| 라이언, 핑크, 포토존으로 기억되는 이지스카이CC 1박2일 (Easy Sky CC) (6) | 2025.07.22 |
|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는 여름 야간골프를 모나크CC에서 (Monarch CC) (2) | 2025.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