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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마다 골프치기

9홀 골프의 끝판왕 블루원용인CC 동코스 (Blue One Yongin CC East Course)

by 발랄한레몬 2025. 7. 21.

멀지 않은 거리, 높은 수준의 관리, 짧지 않은 코스, 그리고 노캐디 

안녕하세요, 발랄한레몬입니다!
블로그의 첫 포스팅으로 7월 13일에 다녀온 블루원용인CC 동코스 후기를 공유해 볼까 합니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18홀을 다 돌기 어려운 골퍼들도 계실 텐데요.  
이날은 9홀 골프장 중 ‘끝판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좋은 골프장에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때 1인, 2인 조인도 선택할 수 있고요. 저번에 갔을 땐 대학교 선수 두 분과 플레이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커플+혼자 오신 여성분과 함께 했습니다. 

왜 블루원용인CC 인가?

  • 최상급 관리 컨디션
    그린, 페어웨이, 티박스까지 세심하게 관리되어있습니다. 잔디는 촘촘하고 러프 관리도 깔끔해, 최적의 플레이가 가능해요.
  • 서울 근교, 부담 없는 이동
    양지IC에서 멀지 않아 진입이 편합니다. 주말이라도 일찍만 출발하면, 왕복 운전이 너무 부담스럽지 않아요.
  • 코스 구성의 재미
    9홀임에도 코스 배리에이션이 풍부해서 싱글, 초보 모두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요.
    • 넓은 페어웨이와 전략적인 벙커 배치
    • 미묘한 언듈레이션 및 히든 포인트
    • 직선/도그렉, 숏홀/롱홀이 적절하게 섞여 있어 매 홀 변화가 뚜렷
  • 합리적 플레이: 노캐디로 9홀 x 1회 또는 9홀 x 2회 라운딩 가능
    홈페이지 예약하실때  9홀 1회 또는 2회(18홀) 선택이 가능해 내가 가능한 시간만 플레이 할 수 있고 시간대에 따라 할인요금이 적용될 수 있어요.
  • 대기 및 이동 동선 최소화
    부대시설과 클럽하우스는 회원제와 함께 사용해요. 쾌적한 샤워실과 락커시설이 있고, 동코스까지의 동선도 합리적으로 설계되어 있어 이용이 편리합니다.

참고 팁

9홀 기준 그린피가 아주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관리+접근+코스 재미’를 생각하면 충분히 가볼 만하다고 생각해요. 또 인기가 많아 주말/공휴일 예약 경쟁이 치열할 수 있습니다. 평일 조조 또는 야간 타임은 사전 예약이 꼭 필요한 것 같아요. 노캐디 플레이는 시작 전에 클럽을 본인이 카트에 실어야 합니다.

발랄한레몬의 한줄평

"짧은 일정에도 높은 만족도를 주는 흔치 않은 9홀 골프장"

(블루원용인CC 입구)


 

<본 포스트는 골프장 협찬없이 작성된 글입니다. 협찬을 받은 경우 정확히 표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