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발랄한레몬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2주마다 골프치기'라는 주제에 어긋나게 일주일만에 다시 찾은 모나크CC 두 번째 방문 후기를 남겨봅니다.
토요일 야간골프, 비를 피한 라운드
6월 28일, 이번 주말에도 비소식이 있었지만 최대한 비를 피할 수 있는 시간대를 찾아 지난주와 동일하게 토요일 야간 라운드로 결정!
이번주는 일기예보대로 라운드 중 거의 비가 내리지 않아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주 코스 구성: 전반 마운틴, 후반 그랜드
지난주엔 그랜드-마운틴 순이었는데, 이번엔 전반에 마운틴, 후반에 그랜드 코스를 플레이했습니다.
노캐디 라운드는 이번에도 동일했고, 치킨세트 세트 이벤트도 그대로 였어요. (먹어봤던 치킨세트라 조인 동반자께 드렸습니다)
카트비 변화도 있었는데, 지난주는 카트비와 청소비를 별도로 받았지만 이번주엔 카트비에 청소비가 통합된 새로운 카트비가 청구 되었습니다. (라운드전 홈페이지 방문해 운영방식 등을 미리 확인하면 좋아요)
코스 특징 & 소감
마운틴코스
- 지난주엔 마운틴코스가 비교적 쉽다고 느꼈지만 이번에는 꼭 그렇지만도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전반적으로 페어웨이 폭이 넉넉한 구간과 숲, 언듈레이션, 해저드가 적절히 조화되어 있습니다.
- 티샷 위치와 전략에 따라 홀 난이도가 확 달라질 수 있고, 파3/파5 균형이 괜찮아 다양한 샷을 요구합니다.
그랜드코스
- 그랜드는 연못이나 해저드, 벙커가 마운틴보다 시각적으로 더 압박을 주는 편입니다.
- 각 홀마다 코스의 개방감이 있어 거리감잡기 쉽고, 그린이 비교적 크고 평탄해 정교한 퍼팅에 집중했어요.
두 코스 공통점
- 관리는 신생 골프장치고 괜찮은 편이라 할 수 있고, 코스별 변화와 재미 요소(벙커, 언듈레이션, 해저드)로 심심할 틈이 없습니다.
- 그린 스피드는 많이 빠르진 않았지만 전체 표면이 깔끔하게 다듬어져 퍼팅감이 좋아서 섬세한 퍼팅구사에 도움이 됐어요.

점수 & 라운드 소감
'모나크CC는 라베칠 수 있다', '점수 잘 나온다'는 후기들이 많은데 저는 왜 스코어가 잘 나오지 않는 걸까요?? 코스설명을 해주는 캐디님이 없다보니 아직 코스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동선, 거리, 공략 포인트 파악이 어려워 점수를 내는데 어려움을 느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두 번이나 돌아봤으니 다음 방문 때는 좋은 기록을 기대해 봅니다!!

주행 & 귀가길: 포천세종고속도로
집에 오는 길엔 포천세종고속도로를 이용했는데, 상행선에 차가 거의 없어 쾌적하게 주행했습니다. (졸립지 않게 즐거운 음악을 준비하면 좋을 듯 해요)
특히 안성~용인 구간은 제한속도가 120km/h라 시간 단축도 되고, 고속도로 컨디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발랄한레몬 한줄평
"한 주 만에 다시 찾은 모나크CC, 관리도 괜찮고 코스별 개성도 살아있어 두 번 연속 가도 지루하지 않은 골프장.
세 번째 방문엔 더 좋은 스코어를 기대하며!"
<본 포스트는 골프장 협찬없이 작성된 글입니다. 협찬을 받은 경우 정확히 표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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