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발랄한레몬입니다!
오늘은 지난 11월 초 1박 2일 일정으로 다녀온 골프존카운티 무주 방문후기를 전해드릴게요. 3년 만에 다시 찾은 이곳은 여전히 멋진 자연경관을 품고 있었어요.

📜 골프존카운티 무주의 역사적 변천
골프존카운티 무주는 원래 무주안성CC라는 이름으로 출발했으며, 2019년경 골프존카운티가 운영을 시작하면서 이름을 바꾸고 관리가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골프장 입구에 들어서면 골프존 캐릭터 '스윙'과 '버디'가 골퍼들을 맞이해 주고 있어요. 골프존에서 새롭게 론칭한 캐릭터인가 보군요.
골프존카운티 무주는 퍼블릭임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서비스와 코스 상태를 자랑(올 가을은 코스상태가 좋지는 않아요)하며, 수도권과 중부 지역에서 접근성도 좋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죠.

단풍도 멋진 이 골프장은 무주IC 인근에 위치해 톨게이트를 나오면 금방 도착할 수 있습니다.
🌳 코스 구성 – 레이크 코스와 마운틴 코스 소개
골프존카운티 무주는 총 18홀, 파72로 레이크코스와 마운틴코스 두 개 코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레이크코스는 산자락과 호수를 끼고도는 코스로 물을 넘기는 티샷과 정교한 세컨샷이 요구돼 전략적인 플레이가 필요합니다.

특히 레이크코스 3번 홀은 아일랜드그린으로 덕유산을 배경으로 한 시그니처 홀로 유명합니다.
마운틴코스는 더 산악형 지형으로 고저차와 좁은 페어웨이가 특징입니다. 내리막과 오르막 샷이 많아 정확한 클럽 선택이 필수입니다.

마운틴코스 7번 홀을 지나면 멋진 포토존이 등장하니 좋은 사진 꼭 남기시기 바랍니다.

최근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여름에 많이 덥고 양잔디 관리가 쉽지 않다고 하던데, 11월 초 방문 당시에도 좋은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페어웨이 잔디 외에 다른 부분은 잘 관리되고 있었고, 그린 상태는 좋았습니다.
그린스피드는 2.5로 표시되어 있었는데 그 이상 느껴질 정도로 공이 잘 굴렀습니다.

⛳️ 무난했던 첫날 라운드
멀리 보이는 산이 골프장의 경치를 더 아름답게 해주고 있는 것 같네요.

무주 지역은 덕유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에 여러 명산이 있는데 골프존카운티 무주에서 가장 가까이 보이는 산은 덕유산이라고 합니다.

첫날은 오후 1시 1분 티오프였는데 기온이 낮지 않고 날씨가 좋아 쾌적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었어요. 첫날은 마운틴-레이크 순으로 플레이를 했습니다.

담당 캐디분은 이곳이 다른 골프장보다 10타는 더 나오는 골프장이라고 이야기했는데, 그 정도까지는 아니어도 전반적으로 쉽지 않은 골프장이니 집중을 해서 플레이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이젠 겨울이 가까웠나 보군요. 1시 초반
티오프였는데 마지막 홀에 가까워지니 살짝 어두워지기 시작했고 결국 후반 막판에는 라이트가 켜졌네요.

이렇게 첫날 라운드는 무난하게 잘 진행되었습니다. 내일은 예쁜 단풍도 감상하면서 여유 있고 즐겁게 플레이를 해 보아야겠어요.
라운드 전에 먹었던 주변 식당 점심식사가 너무 맛있었는데 사진 하나 올려봅니다.
둘째 날 라운드 이야기는 다음 포스트로 넘기도록 할게요
다음날 이야기도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다음날 이야기를 보려면 아래 주소 클릭!
https://livelylemon.tistory.com/36
골프존카운티 무주②, 3년 만에 다시 찾은 가성비 좋은 골프장 (구 무주안성CC)
안녕하세요, 발랄한레몬입니다.지난 포스팅에서는 11월 초 다녀온 골프존카운티 무주 1박2일 골프여행 중 첫날 이야기를 전해드렸습니다.3년 만에 다시 찾은 골프장인데 여전히 만만치 않은 난
livelylemon.tistory.com
🏆 발랄한레몬 한줄평
양잔디 특유의 까다로움과 산악 지형의 고저차가 있지만, 그것이 오히려 도전 의식을 심어줘 매력적인 코스라는 생각이 듭니다. 👍
<본 포스트는 골프장 협찬 없이 작성된 글입니다. 협찬을 받은 경우 정확히 표시하겠습니다.>
'2주마다 골프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진이 정말 잘 나오는 골프장! 올데이 옥스필드CC (Oxfield CC) (2) | 2025.12.08 |
|---|---|
| 골프존카운티 무주②, 3년 만에 다시 찾은 가성비 좋은 골프장 (구 무주안성CC, Golfzon County Muju) (4) | 2025.12.01 |
| 한층 밝아진 대영힐스CC, 늦가을 밤에도 좋았던 야간골프 명소! (Daeyoung Hills CC) (9) | 2025.11.18 |
| 빠른 그린과 까다로운 핀 위치, 하지만 이젠 조금 적응이 된 레인보우힐스CC (Rainbow Hills CC) (2) | 2025.11.15 |
| 가을 단풍은 너무 맘에 들었지만 홀컵 위치가 맘에 들지 않았던 로제비앙 골프클럽 곤지암(로제비앙CC, Losebien GC) (2) | 2025.11.03 |